▲ 신세계(주)가 울산혁신도시 내 부지를 구입해놓고 6년째 사업성 검토만 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부지에 ‘신세계 백화점’을 알리는 도로표지판이 일찌감치 설치돼 있어 의아스럽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신세계(주)가 울산혁신도시 내 부지를 구입해놓고 6년째 사업성 검토만 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부지에 ‘신세계 백화점’을 알리는 도로표지판이 일찌감치 설치돼 있어 의아스럽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