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대표팀이 2019 FIFA 프랑스 월드컵을 앞두고 9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2차 평가전에서 전반 먼저 한 골을 내줬으나 지소연(첼시)의 동점 골에 힘입어 1대1로 비겼다. 사진은 지소연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는 장면. 연합뉴스

한국 여자대표팀이 2019 FIFA 프랑스 월드컵을 앞두고 9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2차 평가전에서 전반 먼저 한 골을 내줬으나 지소연(첼시)의 동점 골에 힘입어 1대1로 비겼다. 사진은 지소연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는 장면.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