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은 10일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평로 인근 공원과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트래쉬(#Trashtag) 챌린지’ 행사를 가졌다.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은 10일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평로 인근 공원과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트래쉬(#Trashtag) 챌린지’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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