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서 처음으로 열린 KLPGA 대회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를 관람하기 위해 14일 울산 보라CC를 찾은 골프팬들이 코스를 가득 메운 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울산에서 처음으로 열린 KLPGA 대회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를 관람하기 위해 14일 울산 보라CC를 찾은 골프팬들이 코스를 가득 메운 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에서 처음으로 열린 KLPGA 대회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를 관람하기 위해 14일 울산 보라CC를 찾은 골프팬들이 코스를 가득 메운 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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