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공연전시
세계적 현악사중주단 ‘에네스 콰르텟’ 24일 울산에비올리스트 용재오닐
국내 데뷔 15주년 기념
울산문예회관 기획공연
‘스트링 콰르텟 시리즈’
첫번째 무대로 선보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5  21:46: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에네스 콰르텟이 24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모차르트, 드뷔시, 차이코프스키 등의 음악을 연주한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오닐의 국내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에네스 콰르텟이 24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찾는다.

에네스 콰르텟은 2010년 시애틀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상주 음악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실내악 음악을 연주해왔다.

고도의 정제됨, 섬세함 그리고 풍부한 표현력으로 전세계 관객과 비평가들에게 큰 찬사를 받으며 현존하는 실내악 그룹 중 가장 인기있는 현악 사중주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2016년 첫 내한공연 당시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을 연주한 여섯 차례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제임스 에네스는 2008년 엘가 바이올린 협주곡 앨범으로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음반상인 그라모폰상을 수상했고 그래미상도 두 차례나 수상한 독보적 실력의 연주자다.

에네스 콰르텟은 제임스 에네스와 리처드 용재오닐, 바이올리니스트 에이미 슈워츠 모레티, 첼리스트 에드워드 아론으로 구성됐다.

클래식 연주자로는 드물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오닐은 2회 그래미상 후보, 링컨 센터의 실내음악협회, 앙상블 DITTO 예술감독이자 에버리 피셔 상 수상자다.

그는 KBS 교향악단, 모스크바와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와 알테 뮤직 쾰른과 런던, 로스앤젤레스, 서울 등에서 협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현악 4중주 23번, 드뷔시 현악 4중주 G단조, 2악장 ‘안단테 칸타빌레’로 유명한 차이코프스키 현악 4중주 1번 등을 연주한다.

한편 이번 공연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추진하는 ‘스트링 콰르텟 시리즈(STRING QUARTET SERIES)’ 공연의 일환으로 첫 공연인 에네스 콰르텟 공연 이후 8월 노부스 콰르텟, 10월 카잘스 콰르텟 공연으로 이어진다. R석 5만원·S석 4만원·A석 3만원.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기고]건강보험공단의 사회적 가치실현
2
[울산상의 156차 경제포럼]“7개 성장전략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 발굴”
3
학세·직세·숲세권 ‘울산중산매곡 에일린의 뜰’ 분양
4
[현장&이슈]광역시 최초 공유자전거 운영…북구, 음식공유 지역 첫 추진
5
울산송정지구 10년 공공임대 잔여세대 추가모집
6
어처구니 없는 한국석유공사 본사 사옥의 거꾸로 달린 태극기
7
공무원노조, 성희롱 공무원 징계 감경에 반발
8
김기현 前 시장 ‘조국 파면’ 삭발…총선행보 분석
9
‘울산어린이안전골든벨’ 옥동초 예선, 김유채 어린이 대상
10
세인고 내년도 신입생 없이 1년간 임시이전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