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지부장 배철한)가 ‘제7차 담벼락 이야기’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지부장 배철한)가 ‘제7차 담벼락 이야기’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벽화 봉사는 울산우체국(국장 이영필)이 기획한 ‘재활용 우체통을 활용한 주정차 문제 개선과 문화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는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울산우체국’을 주제로 우체통과 포토존을 꾸몄다.

홍은아 신천지자원봉사단 운영국장은 “앞으로도 벽화 그리기뿐 아니라 핑크보자기, 이미용 봉사, 헌혈 등 다양한 봉사로 세상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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