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축구
울산시민축구단, 거침없는 개막 4연승골득실에 3위…1위 눈앞
27일 고양에 5연승 도전
K1 울산현대, 성남에 패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1  21:19: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K3 베이직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울산시민축구단이 리그 개막 이후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울산시민축구단 제공
올해부터 K3리그 베이직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울산시민축구단이 파죽의 4연승을 내달렸다. 전주시민축구단·양주시민축구단과 함께 나란히 승점 12점을 따냈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3위에 올라있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지난 20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주시민축구단과의 K3리그 베이직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장신 공격수 김기수가 최전방에 자리했고 노경남, 정종희, 윤대원, 이건호가 2선에서 지원사격했다.

전반 초반부터 울산시민축구단은 공격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여주시민축구단의 골문을 위협했으나 득점과는 연결되지 못했다.

이후 여주시민축구단의 반격도 거셌다. 외국인 선수 파트리키의 슛은 골대를 맞고 나와 실점 위기를 넘겼다.

후반 들어 울산시민축구단은 이건호 대신 구종욱을 투입하며 기회를 엿봤다. 윤균상 감독이 교체카드를 꺼내들었고 카드는 적중했다. 후반 13분 왼쪽 측면에서 노경남이 올린 크로스를 구종욱이 헤더로 연결시키며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시민축구단이 1대0으로 앞서나갔다.

한 골을 잘 지킨 울산시민축구단은 개막전 서울유나이티드에 5대2 대승에 이어 평창FC, 서울중랑축구단, 여주시민축구단을 차례로 꺾고 리그 경기 4전 전승을 이어갔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27일 고양시민축구단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윤균상 감독은 연승 비결에 대해 “매 경기를 치르면서 상대 팀도 열심히 하지만 우리 선수들의 배가 조금 더 고픈 상태인 것 같다. 가족적인 팀 분위기가 좋은 부분도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8f라운드 울산현대가 성남 FC의 경기에서는 울산이 0대1로 패하며 리그 첫 패배를 떠안았다. 선두를 질주하던 울산은 이날 리그 첫 패배를 당해 승점 17점으로 전북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2위로 순위가 한 단계 내려갔다. 정세홍기자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 농소~경주 외동 국도, 국토부 실시설계용역 재개
2
KTX울산역세권 개발지구, 삼남 연결 지하차도 착공
3
[CEO칼럼]포용 국가와 지속가능 도시 울산
4
SK어드밴스드·폴리미래 합작 울산PP, 5000억 투입 생산시설 기공식
5
울산 조선 협력사 주 52시간제 관련 국민청원, “주 52시간 확대시행 폐지를”
6
KTX울산역 앞 초대형 민간주차장 개장
7
[기고]스물다섯번째 울산 화학네트워크포럼
8
더싼폰, 아이폰11 가격 30% 할인으로 사전예약 진행
9
울산소방, 방사능 사고대응 능력 향상 훈련
10
한국동서발전(주), 1004프로젝트 1호 태양광발전 설치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