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수면과 건강에 관해 연구하는 전문가들이나 논문들의 공통점이 있다. 성인의 경우 7시간에서 9시간 사이의 잠을 자야 질병에 걸릴 확률도 낮다. 반면에 하루 잠을 6시간 이하로 자거나 10시간 이상 잠을 자는 사람들은 비교적 병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수명도 짧아진다고 한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수면의 질이다. 아무리 7~9시간을 잔다고 해도 자다 깨다 한다든지, 얕은 잠을 자면서 꿈만 꾸며 뒤척인다든지 하면 일어나 오히려 몸이 상쾌하지 못하고 찌뿌둥하고 무언가 하고 싶은 의욕도 생기지 않는 법이다.

결국, 수면 시간과 수면의 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현대인들의 생활은 직장의 근무 형태, 업무나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각성을 위한 과도한 카페인 섭취, 빛과 소리 공해가 심한 주거환경 등으로 휴식이나 수면의 질이 좋아질 수가 없다.

친환경 제품의 선두주자인 엠앤피는 충분한 휴식과 숙면을 하지 못해 건강과 삶의 질을 해치고 있는 현대인들이 친환경적 수면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컴포레스트 매트리스 제품을 수입, 제조,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의 커버는 친환경적 항균 소재 인 HEMP(대마)의 줄기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나고 특히 통기성이나 습도 조절 능력이 탁월해 땀을 많이 흘리며 자는 사람들에게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인체에 해가없는 소재로 만들었다는 제품에만 부여되는 서티포 유에스와 화재에 안전한 미연방 CFR1633 인증 난연처리로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정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 후 이러한 제품 특성이 알려지면서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회사의 책임자는 “더컴포레스트의 매트리스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G#시리즈, E#시리즈, E#시리즈의 축소판 H#시리즈, G#시리즈의 블랙라벨 A#시리즈가 출시되었다. 사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이렇게 다양한 시리즈가 있지만 매트리스 모두 친환경적 소재만을 사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사용자들께서 숙면하는데 기능상 큰 차이가 없다”라며 “이런 친환경적 소재와 첨단 기술력을 동원한 결과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했을 때 베개가 필요 없이 편안하고, 부드러운 머드위에 누워있는 느낌이라며, 우주 속 무중력 상태에 있는 것과 같다. 라는 찬사를 받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회사의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지금까지 고객에게 만족을 주고 삶의 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경영해 왔지만,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하는 만큼 우리 아이들 세대에게 녹색 유산을 전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할 것은 물론 인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신뢰 경영을 펼치겠다”라고 앞으로의 경영 비전을 밝혔다.

더컴포레스트 매트리스는 전국 취급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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