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식(사진) 작가가 (사)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가 선임하는 제27대 문인권익옹호위원이 됐다.

문인권익옹호위원회는 국내 1만4000여명 회원들의 권익옹호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임기는 4년이다.

박영식 작가는 울산시조시인협회·울산아동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동시문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푸른문학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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