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낮 12시49분께 울산 울주군 온양읍 원동삼거리 인근의 한 도로에서 25t 덤프트럭이 앞서 달리던 시내버스를 추돌하는 사고가 벌어져 버스 승객 25명 중 2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부분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낮 12시49분께 울산 울주군 온양읍 원동삼거리 인근의 한 도로에서 25t 덤프트럭이 앞서 달리던 시내버스를 추돌하는 사고가 벌어져 버스 승객 25명 중 2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부분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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