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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축구
손흥민, 개인 최다골 경신 다음 기회로 미뤄EPL 홈경기 공격포인트 없어
팀내 평점도 6점대로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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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4  21: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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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새로운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친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을 이어가는 데 실패했다. 더불어 한 시즌 개인 최다골(21골) 경신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종료 직전 교체될 때까지 공격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토트넘은 브라이턴의 밀집수비를 뚫고 후반 43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결승포를 터트려 1대0 진땀승을 따냈다.

손흥민으로서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다.

맨체스터 시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멀티골을 꽂으며 몰아치기 득점을 이어가던 손흥민은 ‘약체’ 브라이턴을 상대로 ‘새 구장 연속 공격포인트’와 ‘한 시즌 개인 최다골’의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섰다.

손흥민은 새로운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개장 축포의 주인공으로 새 구장에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2골 1도움)를 펼쳐왔고, 맨시티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멀티골로 이번 시즌 20호골을 쌓아 자신의 한 시즌 최다골인 21골에 바짝 다가섰다.

손흥민은 의욕적으로 브라이턴전에 나섰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았다.

강등권(18~20위)을 피할 수 있는 마지노선인 17위에 랭크된 브라이턴은 철저한 수비축구로 토트넘의 공세를 봉쇄했다.

왼쪽과 오른쪽 측면을 번갈아 가며 공격에 나선 손흥민은 4차례 슈팅이 모두 상대 수비에 막히거나 골대를 훌쩍 벗어나고 말았다.

후반 31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시도한 왼발 터닝슛이 골대를 벗어난 게 가장 아쉬웠다.

결국 후반 종료 직전 수비수와 교체된 손흥민은 빈손으로 그라운드를 벗어나야 했다.

이 때문에 손흥민은 새 구장에서 이어간 공격포인트 달성을 3경기에서 끝냈다.

더불어 최근 2경기 연속 골침묵을 지킨 손흥민은 한 시즌 개인 최다골 경신의 기회를 오는 27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으로 넘겼다.

통계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7점을 줬다. 손흥민의 평점은 선발로 나선 11명 가운데 하위에서 세 번째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최전방 공격을 책임졌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한 손흥민(6.7점), 페르난도 요렌테(6.4점), 루카스 모라(6.3점)에게 모두 6점대의 낮은 평점을 주고 나머지 선수들에게는 7점대로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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