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삼양사 ‘큐원 하얀설탕’ 저탄소제품 인증 갱신국내 제당업계 유일 저탄소 인증
울산1공장 총생산량의 95% 차지
흑설탕등 5종도 탄소발자국 인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4  21:21: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국내 제당업계 유일의 저탄소제품 인증 제품인 삼양사의 큐원 하얀설탕 1kg 앞뒷면. 제품 뒷면 중앙 하단의 로고가 저탄소제품 인증 로고다.
삼양사(대표 송자량 부사장)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주관하는 탄소성적표지제 인증심사에서 ‘큐원 하얀설탕’의 저탄소제품인증을 갱신했다고 24일밝혔다.

이번 인증 갱신으로 큐원 하얀 설탕은 국내 제당업계 유일의 저탄소제품 인증제품이 됐다.

이번에 저탄소 제품인증을 갱신한 제품은 큐원 하얀설탕 1㎏, 3㎏, 15㎏, 1t 등 4종이다. 이들 제품은 삼양사 울산1공장(공장장 조성근 상무) 전체생산량의 약 95%를 차지하는 주력제품이다.

삼양사는 이밖에도 큐원 갈색설탕, 큐원 흑설탕 등의 제품 5종은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 탄소발자국은 제품 및 서비스의 원료채취,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해 라벨형태로 제품에 표시하는 제도다.

저탄소 제품은 동종제품의 평균 탄소배출량 이하이거나 저탄소기술을 적용해 탄소배출량 감축률이 4.24% 이상인 제품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다. 1단계로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아 탄소 발생량을 공인받은 제품만 2단계 인증인 저탄소 제품인증에 도전 할 수 있다. 어떤 기준을 선택하건 갱신마다 탄소발생량을 감축해야만 해서 획득보다 유지가 더욱 어려운 인증제도로 꼽힌다.

삼양사 울산1공장은 지난 2010년 5월 국내 제당업계 최초로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지속적인 탄소배출량 감축노력으로 2013년 저탄소제품 인증 획득에 성공하고 현재까지 유지중이다.

삼양사 울산1공장은 벙커C유를 사용하던 보일러의 설비를 개선해 천연가스(LNG)로 연료를 교체하고 신재생 에너지의 일종인 RPF(폐플라스틱재활용원료)로 생산한 스팀을 구입하는 등의 다각적 노력으로 탄소배출량을 지속적으로 감축중이다.

삼양사 울산1공장 관계자는 “삼양그룹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그룹차원에서 환경 안전경영을 펼치고 있다”며 “삼양사 울산1공장은 울산을 대표하는 공장으로서 깨끗한 환경을 경영의 최우선에 놓고있다”고 밝혔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 남구 달동 번영로 다인로얄팰리스 계약자들, 소송 본격화
2
메가마트 삼남물류단지 조성공사 본궤도
3
울산시·고용부, 울산산재공공병원 ‘법인세 면제’ 총력
4
울산 산단·원전 ‘드론테러’ 무방비
5
아시아송 페스티벌 10월 11~12일 울산종합운동장
6
[기고]미세먼지와 지진, 그리고 원전
7
한국동서발전, 드론 활용 태양광발전 출력 향상
8
[오늘의 운세]2019년 9월17일(화) (음력 8월19일)
9
울산도 영문면허증 발급 첫날 북새통
10
소방·구급차 긴급출동후 과태료 ‘딜레마’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