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25일 간절곶나눔봉사회와 함께 서생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25일 간절곶나눔봉사회와 함께 서생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새울본부는 서생면 일대 여성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간절곶나눔봉사회와 합동으로 한부모,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29가구를 선정해 매월 2회 밑반찬을 직접 조리·배달하고 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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