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가 주최하고 울산시, 중구청이 후원하는 ‘아트프로젝트울산 2019’가 지난 27일부터 열흘간 울산의 원도심인 중구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개막식을 마치고 본사 엄주호 대표이사, 박태완 중구청장, 황세영 울산시의장 등 내빈들이 설치작품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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