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가 지난 7일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산학협력 멘토링 결성식’을 열었다.
울산시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채영기)는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산학협력 멘토링 결성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결성식을 통해 현대공고 1학년 재학생 120명이 학교와 산학협력 관계에 있는 울산지역 7개 단체(국제기능올림픽 울산지부, 현대중공업(주) 기능장회·명인회·기능올림픽 동우회, (주)현대미포조선 기능장회, 대한민국명장회 울산지회,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울산지부)의 기술 명장 40명과 3대 1로 멘티와 멘토 관계를 맺었다. 김봉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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