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지역에서 떡 방앗간을 운영하는 김옥순(73)씨가 제47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13일 동구 한마음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노인들을 모시고 42번째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동구지역에서 떡 방앗간을 운영하는 김옥순(73)씨가 제47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13일 동구 한마음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노인들을 모시고 42번째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김씨는 1976년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떡 방앗간 수익금 일부로 매년 경로잔치를 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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