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일보가 창간 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보묵, 근대미술로 오는 길목’전을 알리는 현수막이 울산 주요도로 곳곳에 설치돼 있다. 전시회는 울산박물관 제2전시장에서 15일 개막해 6월30일까지 열린다. 김동수기자

경상일보가 창간 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보묵, 근대미술로 오는 길목’전을 알리는 현수막이 울산 주요도로 곳곳에 설치돼 있다. 전시회는 울산박물관 제2전시장에서 15일 개막해 6월30일까지 열린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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