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가 창간 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보묵, 근대미술로 오는 길목’전을 알리는 현수막이 울산 주요도로 곳곳에 설치돼 있다. 전시회는 울산박물관 제2전시장에서 15일 개막해 6월30일까지 열린다. 김동수기자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경상일보가 창간 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보묵, 근대미술로 오는 길목’전을 알리는 현수막이 울산 주요도로 곳곳에 설치돼 있다. 전시회는 울산박물관 제2전시장에서 15일 개막해 6월30일까지 열린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