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종합
울산 동구, 올해 노후 어린이공원 18곳 정비특별교부세·시비등 5억 투입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5  21:37: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아이들이요? 잘 안오죠. 놀 것도 없고 시설도 낡았고.”

15일 방어동에 위치한 끝작공원에서 만난 우정아(여·36·방어동)씨와 유모차에 탄 갓난아이를 제외하곤 공원 안은 다른 이용객이 없이 한산했다. 공원 안 놀이시설은 미끄럼틀과 그네가 전부였다. 바닥에 깔린 타일은 상당수가 부서져 타일 조각이 놀이공원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었다.

서부동 가족공원도 상황은 비슷했다. 시설 노후화는 물론이고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미끄럼틀 앞 우레탄 바닥은 10㎝ 가량 푹 패어 자칫 아이들이 걸려 넘어질 위험이 커보였다.

동구 관내 어린이공원은 총 83곳으로 대부분의 어린이공원이 만들어진 지 10~15년 이상돼 시설 종류가 한정된데다 전부 노후화돼 이용 아동들의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동구는 최근 정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확보해 그동안 미뤄왔던 어린이공원에 대한 대대적 정비에 들어간다. 동구가 이번에 확보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4억5000만원과 시비 5000만원으로 총 5억원이다. 우선 정비 대상은 83개 어린이공원 중 18곳으로, 전수조사를 통해 노후화가 심각한 곳을 먼저 선정했다. 울산시의 심의가 끝나면 5월 말에는 착공할 예정이다. 김현주기자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부산 대학생 모꼬지 장소 '송정 민박촌' 확 달라졌다
2
전 워싱턴 단장 '애리조나, 류현진과 계약해야…' 제안
3
한국산업인력공단 최유경 감사, 직원들 일일찻집 수익금 울산제2장애인체육관 전달
4
檢, 복제폰 다량 만들어 숨진 수사관 아이폰X 잠금해제 안간힘
5
"동명이인에게 뺏겼다"…30년 만에 나타난 수상한 '땅 주인'
6
文대통령-트럼프 통화…비핵화 대화 모멘텀 유지 공감
7
박항서호, 동계전지훈련 위해 통영 온다
8
靑 "'송병기 제보에 없던 내용 첩보에 추가' 보도, 사실 아니다"
9
"주요 산유국, 하루 50만 배럴 추가 감산에 합의"
10
하동 먹거리 세계인 입맛 사로잡았다…올해 520만달러 수출계약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