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울산 울주군협의회는 16일 서생면 양암리 배과수 농가에서 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 솎아내기 작업을 지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 울주군협의회는 16일 서생면 양암리 배과수 농가에서 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 솎아내기 작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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