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남구 신정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유미·동장 정성영)가 16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밑반찬을 만들어 저소득 노인 20가구에 전달했다.
울산시 남구 신정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유미·동장 정성영)가 16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밑반찬을 만들어 저소득 노인 2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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