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택 울발연 원장과 간담회
강 의원은 간담회에서 “현재 울산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에 대기업을 끌어들이고 부유식해상풍력, 수소산업 등과 연계된 울산형일자리를 기획해 울산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며 “울발연에서 맡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용역에 울산형일자리 및 다양한 일자리대책을 포함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이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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