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부환)는 지난 18일 본점에서 남구 선암동과 수암동 등 인근지역 소외계층과 경로당에 쌀 300포 6000㎏을 전달했다. 새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300명의 어려운 가정에 지역 환원사업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소외계층 및 경로당에 쌀을 지원하고 있다. 이우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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