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세계인의 날을 맞아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의 원활한 금융거래 지원을 위한 ‘외국인 금융거래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계좌개설, 환전·송금, 카드발급, 모바일뱅킹 등 거래 시 필요한 내용들을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인도네시아어 등의 6개 국어로 번역해 제작했다. 이우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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