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학생교육원(원장 정재오)이 21일 중학교 장애학생, 교사, 비장애학생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숲 체험 캠프’를 열었다.
울산시 학생교육원(원장 정재오)이 21일 중학교 장애학생, 교사, 비장애학생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숲 체험 캠프’를 열었다.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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