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은 21일 수산 종자 매입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2억9000만원을 투입해 전복 36만248마리를 서생면 7개 어촌계 마을 어장에 방류(사진)했다. 울산 울주군은 21일 수산 종자 매입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2억9000만원을 투입해 전복 36만248마리를 서생면 7개 어촌계 마을 어장에 방류(사진)했다.이날 방류한 종자는 각장 4㎝ 이상 성장한 어린 전복이다. 사업 지침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의 방류 수산 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종자로 풍부한 연안 자원을 조성해 어촌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6월까지 자율관리어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온산읍 강양어촌계 마을 어장에 전복 5만9000마리와 해삼 10만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이춘봉기자 이춘봉 bong@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한반도 활쏘기의 기원, 울산’ 널리 알린다 남목산단, GB해제·산단계획 승인 동시 추진 울산과학대학, 글로컬대학30...최종지정 박차 미포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체계로 청소년 도박 만연…울산서만 296명 적발 울산교육청,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의무화
▲ 울산 울주군은 21일 수산 종자 매입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2억9000만원을 투입해 전복 36만248마리를 서생면 7개 어촌계 마을 어장에 방류(사진)했다. 울산 울주군은 21일 수산 종자 매입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2억9000만원을 투입해 전복 36만248마리를 서생면 7개 어촌계 마을 어장에 방류(사진)했다.이날 방류한 종자는 각장 4㎝ 이상 성장한 어린 전복이다. 사업 지침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의 방류 수산 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종자로 풍부한 연안 자원을 조성해 어촌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6월까지 자율관리어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온산읍 강양어촌계 마을 어장에 전복 5만9000마리와 해삼 10만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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