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차원의 해결방안 약속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여 의원은 당 차원에서 해결방안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정의당 시당 이유준 동구지역위원장은 온라인 팟캐스트에서 과학대 청소노동자들의 어려운 사정을 소개해 7000만원 이상의 성금을 모금, 기금으로 전달한 바 있다. 청소노동자들은 지난 1800여일간 학교 앞 에서 고용 보장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한편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오는 24일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물적분할 반대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이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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