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울주군 언양고등학교가 제22회 금곡배 초중고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울산시 울주군 언양고등학교(교장 천광일)가 제22회 금곡배 전국 초·중·고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23~25일 인천 케이스쿼시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여고 개인전에서 곽다연(3학년)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고, 남고 개인전에서 강우석 학생, 남고 복식에서 강우석·박민준이 각각 3위를 차지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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