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사된 따오기가 지난 28일 경남 창녕군 우포늪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따오기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198호다. 연합뉴스

최근 방사된 따오기가 지난 28일 경남 창녕군 우포늪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따오기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198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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