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을 차려 입은 울산북구문화예술아카데미 한국무용반 단원 20여명은 30일 울산박물관에 전시중인 경상일보 창간 30주년 기념 ‘보묵, 근대미술로 오는 길목’ 전을 관람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한복을 차려 입은 울산북구문화예술아카데미 한국무용반 단원 20여명은 30일 울산박물관에 전시중인 경상일보 창간 30주년 기념 ‘보묵, 근대미술로 오는 길목’ 전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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