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유통/소비
리필제품 쇠비자 기만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3.09.02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당연히 대용량 제품이나 리필제품의 가격이 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구매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전국주부교실 울산광역시지부(회장 박보봉)가 지난 7월21일부터 4일동안 울산지역 유통매장 31곳을 돌며 직접조사한 결과 26곳에서 용량이 큰 것이 작은 것보다 오히려 단위가격이 높은 제품이 발견됐다. 특히 맥심오리지날 커피는 13곳에서, 백설참기름은 10곳에서 대용량제품의 가격이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또 23곳에서는 리필제품의 단위가격이 용기제품보다 높은 상품이 나타났다. 특히 세제나 섬유유연제의 경우 리필제품이 비싼 경우가 많았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정인숙 간사는 "단위가격을 표시하고 있는 업체들도 규정상 글자 크기에 제한이 없어 표시가 유명무실한 경우도 태반"이라고 지적하며 "무엇보다 아직까지 단위가격이 표시돼 있다는 것조차 알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많아 단위가격표시제에 대한 홍보가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조사에서는 소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중·소형마트의 경우 단 한곳도 단위가격을 표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피해가 예상됐다. 현재 관련규정은 1천평 이상 대규모 점포에만 단위가격표시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단위가격표시 실태조사는 울산지역 백화점 3곳, 대형할인매장 8곳, 중·소형마트 20곳에서 우유, 커피, 식용유, 라면, 랩, 화장지, 분말세제, 섬유유연제, 간장, 기저귀, 참기름 등 총 11개 제품에 대해 이뤄진 것이다. 송희영기자 shy@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금강주택 잇단 수주 … ‘금강펜테리움’ 브랜드가치 높인다
2
편리한 광역 교통망 갖춘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
3
울산 울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KT&G 울산 울주지점으로부터 후원금 200만 원 기탁 받아
4
술집창업 한남동 그집, 맛의 경쟁력으로 인기폭발, 천안 성성점 이는 23일에 중순 오픈
5
울산 강남새마을금고-신정시장상인회 상생협약
6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종합사회복지관과 범서119안전센터 봉사활동
7
조국 "사모펀드 기부, 웅동학원 손 뗀다"
8
이마트 울산점, (사)조은효사랑에 '2019년 희망마을 프로젝트 2탄 - 주거개선 사업' 사회공헌사업
9
月明山裏(달 밝은 산속)-이토민
10
제주도 제주시, 서귀포시 맛집, 카페 추천! 곳곳이 포토존, 노란 돌고래 이색카페 바나나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