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개최 불가시 제2의 주총장으로 울산 본사 사내 체육관 예상

▲ 31일 현대중공업 임시주주총회장인 한마음회관이 노조원들에게 점거된 가운데 주총개최 불가시 제2 주총장으로 예상되는 현대중공업 울산본사 사내체육관 앞에 회사측이 버스로 차벽을 쌓아놓고 있다. 그앞으로 노조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김도현기자gubee@ksilbo.co.kr
▲ 31일 현대중공업 정문을 회사측이 버스로 차벽을 설치한 가운데 그앞에서 노조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gubee@ksilbo.co.kr

31일 현대중공업  임시주주총회장인 한마음회관이 노조원들에게 점거된 가운데  주총개최 불가시 제2 주총장으로 예상되는 현대중공업 울산본사 사내체육관 앞에 회사측이 버스로 차벽을 쌓아놓고 있다.

그앞으로 노조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김도현기자gubee@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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