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행정/외교
외교차관 "오스트리아·체코도 수색지원…심리상담가 곧 파견"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 개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1  13:20: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오른쪽)이 31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 재외국민보호 대책본부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은 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오스트리아와 체코 등 인근국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태호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강경화 장관을 대리해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헝가리 당국이 사고지점 수색작업에 가능한 자원을 투입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수색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포함해 수색 활동을 강화하고, 선체를 인양하거나 수색할 때 시신 훼손·유실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하는 등 모든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뉴브강 하류를 끼고 있는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당국의 협조를 확보해 수색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세르비아-루마니아 국경 지역 '철문(Iron Gate)' 댐 인근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으며, 이곳에 주루마니아 대사관 직원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차관은 "생존자와 피해자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빠르면 주말 중 전문심리상담사를 보낼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해자 가족 43명은 전날 부다페스트에 도착했으며, 조만간 6명의 가족이 현지에 추가로 도착할 예정이다.

이 차관은 "현지 기상 사정, 빠른 유속, 높아진 수심 등 제반 요건이 아주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구조·수색 활동에 성과가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일보 = 연합뉴스 ]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갤럭시s9 이어 갤럭시s10 공짜폰으로 핸드폰 싸게 사는 법, 스마트강국카페
2
조정대상지역 해제 부산, 경매 낙찰 이어 신규 분양도 훈풍
3
한국토픽교육센터 교재무료 임상심리사2급, 전기기능사 자격증 내일배움카드 직장인국비지원
4
‘위틀스토어’ 범퍼침대, 기저귀 등 최대 75% 할인율의 연말 패밀리 세일 진행
5
‘위드드몽’ IWC&롤렉스 시계 인기라인 최대 70% 핫 타임 진행중!
6
나비투어, 태국골프여행 방콕골프 VIP4색 특판가 겨울시즌 특 성수기 마지막 특가 선보여
7
옥침대 전문 기업 ㈜현대의료기, 돌침대, 흙침대 등 연말 맞이 30프로 할인행사 선보여
8
반클리프&크롬하츠 팔찌 20~40만원대 구매처는? “아르슈모”
9
현대자동차 임직원 성금으로 교통사고 장애인 가족 100명에게 가을여행 선물
10
지스타 2019, 제이스원 신작 SLG, 글로벌 흥행예감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