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일 박승익 지부장과 김상기 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협의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대공원에서 범죄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일 울산대공원에서 박승익 울산지부장과 김상기 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협의회장 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을 위한 범죄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법무보호공단 울산지부는 보호 대상자의 재범 방지 및 안정적인 법질서 확립을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출소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극복하고 사랑과 나눔으로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함으로써 공공의 복지 증진 및 지역 사회의 자율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기대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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