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정 경상일보사진동우회

▲ 창가로 비춰진 조명이 마치 인간이 살아가는 삶의 필름처럼 느껴진다. 김기정 경상일보사진동우회
▲ 김기정 경상일보사진동우회

창가로 비춰진 조명이 마치 인간이 살아가는 삶의 필름처럼 느껴진다. 김기정 경상일보사진동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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