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병영1동 ‘밥상 차리는 집’ 대표 하대연씨는 3일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매주 독거노인 2~5가구에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겠다며 ‘사랑의 밑반찬 후원’을 약속했다.
울산 중구 병영1동 ‘밥상 차리는 집’ 대표 하대연씨는 3일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매주 독거노인 2~5가구에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겠다며 ‘사랑의 밑반찬 후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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