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개 대학이 참여하는 Ⅰ유형은 5개 권역 협의회가 설치됐다. 회장교는 사업계획서를 공유하고 각 대학의 애로사항을 듣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이남우 산학협력단장은 “전문대학의 선도모델 대학으로서 각 대학의 애로사항을 조정하는 허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이 그야말로 혁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출기자
김봉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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