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강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4일 자생단체 회원들과 강원도 영월 섶다리 마을을 탐방하고, 오는 9월 열리는 섶다리 축제에 주요 벤치마킹 내용을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강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4일 자생단체 회원들과 강원도 영월 섶다리 마을을 탐방하고, 오는 9월 열리는 섶다리 축제에 주요 벤치마킹 내용을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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