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문수야구장에서 4일부터 6일까지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3연전이 열리는 가운데 4일 문수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문수야구장에서 4일부터 6일까지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3연전이 열리는 가운데 4일 문수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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