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회장 김성하)는 지난 5일 일산해수욕장 광장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마련 행사를 열었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회장 김성하)는 지난 5일 일산해수욕장 광장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마련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먹거리 장터와 각설이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협의회는 이날 모은 판매 수익금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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