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유통/소비
기름값 상승세 꺾였다…4개월 만에 ‘첫 하락’6월 첫째주 전국 평균 휘발유가격 ℓ당 1.2원 내린 1천535.1원
서울 2.4원 내린 1천623.2원…경유·LPG 가격도 하락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8  12:32: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서울 시내 한 주유소 2019.6.2 [연합뉴스 자료사진]

 1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던 휘발윳값이 주간 단위로는 4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유류세 인하 폭 축소가 발표된 지 한 달 만이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1.2원 내린 1천535.1원이었다.

지난 5월 중순께 오름폭이 다소 완만해지기 시작해 전주 ℓ당 4.0원 소폭 오르는 데 그치더니 이번주 들어 상승세가 꺾인 것이다.

경유 가격도 ℓ당 1.8원 내린 1천396.9원으로 집계됐다. 역시 4개월 만에 첫 하락이다.

서울 지역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2.4원 하락한 1천623.2원이었다.

전국 최저가 지역인 경남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514.2원으로 전주보다 0.6원 내리는 데 그쳤으나 여전히 서울보다는 109원가량 낮은 수준이었다.

가장 비싼 상표인 SK에너지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1.5원 내린 1천548.2원을 기록했다.

알뜰주유소는 휘발유 가격이 ℓ당 1천508.1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다만 알뜰주유소는 정유 4사와 자가상표 휘발윳값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유일하게 휘발윳값이 상승했다.

액화석유가스(LPG) 차 연료인 자동차용 부탄은 ℓ당 0.1원 내린 851.8원이었다.

한국이 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는 전주 대비 배럴당 6.8달러 급락한 59.9달러였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의 대(對)멕시코 관세부과 및 인상 예고 등에 따른 세계경기 침체 우려와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부산 공동유치 원전해체연구소 예타대상으로 결론...예상 못한 관문…울산시 경제성 확보 총력
2
울산대학교 산학대학원,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강연회 개최
3
울산 북구, 도매시장·버스터미널 유치에 전력
4
[사설]KTX역세권 ‘자족형 신도시’에 대한 기대
5
첨단소재·친환경에너지에 주력, 현대자동차, 미래 기술경쟁력 박차
6
현대중공업 임단협 4년 연속 연내타결 불투명
7
울산지역 여야 의원들이 전하는 추석 민심...명절밥상 가장 뜨거운 화두는 ‘조국’
8
울산 동백, 중구 대표 전통주로 변신
9
외국인 패싸움 등 추석연휴 사건·사고로 ‘얼룩’(종합)
10
새울본부 노사 ‘전통시장 장보기’, 700만원 상당 제수용품 구매·기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