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산 공룡능선 코스의 중간 지점에 잘생긴 바위가 나온다. 1275봉 과 범봉이 대표적인 바위군인데 사진은 범봉을 둘러싼 운무이다. 고산지대에는 이런 광경은 찰나다. 작가의 포인트는 선택과 집중이다. 권오룡 경상일보사진동우회 회원
▲ 권오룡 경상일보사진동우회 회원

설악산 공룡능선 코스의 중간 지점에 잘생긴 바위가 나온다.

1275봉 과 범봉이 대표적인 바위군인데 사진은 범봉을 둘러싼 운무이다.

고산지대에는 이런 광경은 찰나다. 작가의 포인트는 선택과 집중이다. 권오룡 경상일보사진동우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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