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울산적십자봉사회(회장 이상운)가 10일 울산시 북구 장애인복지시설 메아리학교에서 장애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급식봉사활동을 했다. 봉사회는 직접 짜장면과 탕수육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배식했다.
북울산적십자봉사회(회장 이상운)가 10일 울산시 북구 장애인복지시설 메아리학교에서 장애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급식봉사활동을 했다. 봉사회는 직접 짜장면과 탕수육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배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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