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미래당 울산시당(위원장 직무대행 강석구)은 최근 시당 사무처장에 박태현(사진) 전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을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바른미래당 울산시당(위원장 직무대행 강석구)은 최근 시당 사무처장에 박태현(사진) 전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을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신임 사무처장은 울산지역 초·중·고를 거쳐 울산대학교를 졸업했다.

시당은 신임 사무처장이 지역개발 및 공공정책 분야 실무 역량뿐 아니라 정당 활동 경험을 겸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당 조직 활성화 및 정책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최선의 적임자로 평가하고 있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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