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남목2동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여종구) 및 부녀회(부녀회장 손점자)는 11일 명덕1차아파트 경로당에서 관내 3개소(명덕·명덕1차·새납) 경로당 노인 100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울산 동구 남목2동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여종구) 및 부녀회(부녀회장 손점자)는 11일 명덕1차아파트 경로당에서 관내 3개소(명덕·명덕1차·새납) 경로당 노인 100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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