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1차 전형도 15명 합격
울산마이스터고는 현재 삼성전기 1차 전형에 15명이 합격해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LG화학에 합격한 학생들은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학교의 맞춤형교육과정과 NCS교육과정의 직업기초능력프로그램, 창의적 체험활동과 현장체험 등 다양한 학습활동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 합격했다”고 말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김봉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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