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된 울산 북구 염포양정도서관은 12일 다목적실에서 울산대학교 김영주 교수를 초청해 ‘부모 자녀간의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된 울산 북구 염포양정도서관은 12일 다목적실에서 울산대학교 김영주 교수를 초청해 ‘부모 자녀간의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했다.

염포양정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오는 19일과 26일 북구 세대공감창의놀이터, 장생포고래문화마을 탐방으로 이어진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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