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천화)는 13일 옥동 남울산교회에서 노인 150여명을 초청, 삼계탕을 대접했다.
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천화)는 13일 옥동 남울산교회에서 노인 150여명을 초청, 삼계탕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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