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수면시간 너무 많거나 적으면 혈당조절에 장애 발생시카고대학 수면센터 모크레시 교수팀 연구
장기간 혈당인 당화혈색소 수치 크게 높아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3  21:48: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잠을 너무 적게 자거나 오래 자도 혈당 조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대학 수면장애센터의 바바크 모크레시 교수 연구팀이 과체중 성인 962명(20~65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하루 수면 시간이 5시간이 이하이거나 8시간 이상인 사람은 하루 7~8시간 자는 사람에 비해 장기간의 혈당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A1c) 수치가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모크레시 교수는 밝혔다.

당화혈색소란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혈색소(헤모글로빈) 분자가 혈액 속의 포도당과 결합한 것이다. 적혈구는 일정 기간(약 120일)이 지나면 새로운 적혈구로 대체되기 때문에 당화혈색소는 대체로 2~3개월 동안의 혈당치를 나타낸다.

이는 당뇨병 환자는 물론이고 혈당이 정상 수준보다는 높지만, 당뇨병 진단 기준에는 못 미치는 전당뇨(prediabetes)에 해당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잠을 너무 오래 자도 당뇨병 위험이 커지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드는 기저적인 건강의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하루 8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아침 공복 혈당도 높게 나타났다.

하루 수면 시간이 6시간 이하인 사람과 교대 근무를 하는 사람은 체질량지수(BMI)가 높았다.

이 연구결과는 ‘당뇨병 치료’(Diabetes Care) 최신호에 실렸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 500병상 확장 가능
2
[울산날씨]울산도 태풍 하기비스에 인명피해 등 발생
3
울산 규제자유특구 지정 두번째 도전
4
울산지역 국회의원 국감 활동, 부산고법 울산 원외재판부 설치 당위성 역설
5
현대차 퇴직자들, “통상임금 소 취하 합의금 지급을”
6
울산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11월 완공
7
울산시 대형투자사업 신중·도매시장 입지 공정성 당부
8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스리랑카서 ‘사랑의 봉사 활동’ 진행
9
[현장의 시각]산업안전 사고예방 정치권도 나서야
10
[기고]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과 ‘공평부담’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