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노년에 항우울제 복용시 치매위험 3배↑이스라엘 레빈 교수팀 7만여명 분석결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3  21:48: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노년에 항우울제를 복용하면 치매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하이파(Haifa) 대학의 스테펜 레빈 사회정신건강학 교수 연구팀은 60세 이후 항우울제 복용이 치매 위험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012년 현재 60세가 넘고 치매 진단을 받은 일이 없는 노인 7만1515명을 대상으로 2017년까지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이 중 3688명은 조사 기간에 항우울제를 복용했고 나머지 6만7827명은 복용하지 않았다.

조사 기간 종료까지 항우울제 그룹은 치매 진단율이 11%(407명), 대조군은 2.6%(1769명)로 나타났다.

여러 가지 변수들을 고려했을 때 항우울제 그룹의 치매 위험은 대조군에 비해 3.4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레빈 교수는 밝혔다.

이는 노년기의 항우울제 복용으로 치매 위험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 500병상 확장 가능
2
[울산날씨]울산도 태풍 하기비스에 인명피해 등 발생
3
울산 규제자유특구 지정 두번째 도전
4
울산지역 국회의원 국감 활동, 부산고법 울산 원외재판부 설치 당위성 역설
5
현대차 퇴직자들, “통상임금 소 취하 합의금 지급을”
6
울산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11월 완공
7
울산시 대형투자사업 신중·도매시장 입지 공정성 당부
8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스리랑카서 ‘사랑의 봉사 활동’ 진행
9
[현장의 시각]산업안전 사고예방 정치권도 나서야
10
[기고]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과 ‘공평부담’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