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커머스는 2018년 4월 창립 된 건강식품 전문기업이다. 대표이사 심기태(52)씨는 힐코파트너스라는 건강전문서비스 법인의 대표로 시작해서 건강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야심차게 네오커머스를 창립하였다고 한다.

본인이 10여 년전에 건강을 잃게 되면서부터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한 결과 지금의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오커머스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네오커머스의 경영 철학은 “큰꿈, 넓은 마음, 뜨거운 가슴으로 고객과 함께하자” 라고 한다. 네오커머스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 서비스는 바로 고객 개개인의 체질과 건강상태, 식습관등을 분석하여 거기에 맞는 식물영양소를 추천해 주는 것이다,

제품을 공급하는 제조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인 JBKLAB으로 2019년된 자연치유 천연영양소만을 아로니아의 유효성분인 안토시아닌으로부터 추출하여 특허까지 획득한 바이오벤쳐 기업이다.

대표이사 심기태씨는 네오커머스를 창립하면서부터 2018년6월 MBN천기누설과 그해8월 MBC 기분 좋은 아침에 출연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있다 보니 건강관리의 사례자로 추천되어 방송에도 자주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저희 회사의 주력제품은 아로니아 농축제품입니다. 아로니아 제품은 그간 홍보와 판매가 많이 되어 있어서 누구에게나 잘 알려져 있는 제품이지만 특히 네오커머스에서 공급하는 아로니아 제품은 농축액병과 농축스틱형, 분말형과 환으로 만든 제품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라며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아로니아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로니아 원료는 전량 폴란드산 유기농을 수입하여 제조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이뿐만 아니라 나노 추출기술 특허와 아로니아의 안토시아닌 성분을 잘 보존하여 제품으로 만드는 특허 기술을 이용하여 최근에는 식물영양소 제품 30여가지도 함께 출시하였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심기태 대표는 “아프지 말고 우리 행복하자. 라는 회사 슬로건을 가지고 건강 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맞춤형 건강식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네오커머스에서는 향우 국내 암환자를 위한 포털 사이트인 암승모 주식회사와도 제휴하여 암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천연식물영양소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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